♬ 미련함 속에 피어나는 능력의 꽃 ♬ |
2007년 9월 2일 글들 |
오래 전 성가대를 섬길 당시 주보에 실었던 글들입니다 |
고린도전서 1장 18절 |
선교후원 KB 국민은행 079-21-0736-251 홍성필 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
지난 7월 20일 의료봉사를
위해 아프간을 방문한 교인들이 납치되었다는 발표가 내외신을 통해 전세계에 보도되었으며, 25일에는 배형규 목사님이, 31일에는 심성민
형제님이 희생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을 때, 단순한 슬픔을 넘어서 하늘을 우러러 “그들이, 아니, 우리가 도대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기에,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기에 주님의 종이, 그리고 귀한 형제가 이국 땅에서 피를 흘려야 합니까” 하는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
'글들서재'에 해당되는 글 124건
- 2021.08.05 미련함 속에 피어나는 능력의 꽃
- 2021.08.05 빛으로 오신 예수님
- 2021.08.05 요한 3서 2절
- 2021.08.05 성경 타이핑
♬ 빛으로 오신 예수님 ♬ |
2007년 08월 26일 글들 |
오래 전 성가대를 섬길 당시 주보에 실었던 글들입니다 |
요한복음 12장 46절 |
선교후원 KB 국민은행 079-21-0736-251 홍성필 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
어떤 이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말씀이 매우 비과학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분들 중에는 세계적인 석학들도 많으며, 그
중에는 의사나 화학자, 물리학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과학’이란 다시 말해서 ‘사람이 이해하고 납득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아무리 합리적이고 진리라고 해도 ‘아직 사람이 이해하는 방법을 사람 스스로가 밝혀내지 못한 것’은 과학의
범주에서 벗어납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우리가 20세기에 와서야 밝혀낸 것들이 이미 수 천년 전에 적힌 성경에는 나와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
♬ 요한 3서 2절 ♬ |
2007년 08월 19일 글들 |
오래 전 성가대를 섬길 당시 주보에 실었던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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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후원 KB 국민은행 079-21-0736-251 홍성필 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
순복음교회에 처음 다니기
시작한 것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였으니 참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리 교회에 다니게 되면 초신자라도 자연스레 듣게 되는 성경구절
중 하나가 있다면 바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는 요한 3서 2절
말씀입니다. 어른이라도 성경에 어느 정도 익숙하지 않으면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저 글귀를, 더구나 어린 나이에는 알아듣기
힘들었겠지요. 그러던 중 점차 성경구절도 배우게 되자 저 말씀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 목사님께서 큰 은혜를
받으신 말씀이라고 하니 분명 성경에서도 대단한 장면에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성경 타이핑 ♬ |
2007년 08월 12일 글들 |
오래 전 성가대를 섬길 당시 주보에 실었던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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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후원 KB 국민은행 079-21-0736-251 홍성필 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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