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6글자

출애굽기 20장 13절

살인하지 말라


1위 6글자

출애굽기 20장 14절

간음하지 말라


1위 6글자

레위기 11장 15절 까마귀 종류와


1위 6글자

민수기 33장 12절 신 광야를 떠나


1위 6글자

신명기 14장 14절 까마귀 종류와


1위 6글자

역대상 1장 1절 아담, 셋, 에노스,


1위 6글자

역대상 1장 25절 에벨, 벨렉, 르우,


1위 6글자

역대상 1장 26절 스룩, 나홀, 데라,


1위 6글자

마가복음 6장 42절 다 배불리 먹고


1위 6글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항상 기뻐하라


11위 7글자

출애굽기 20장 15절 도둑질하지 말라


11위 7글자

역대상 1장 24절 셈, 아르박삿, 셀라,


11위 7글자

느헤미야 10장 11절 미가, 르홉, 하사뱌,


11위 7글자

느헤미야 10장 15절 분니, 아스갓, 베배,


11위 7글자

느헤미야 10장 18절 호디야, 하숨, 베새,


11위 7글자

느헤미야 10장 19절 하립, 아나돗, 노배,


11위 7글자

느헤미야 10장 26절 아히야, 하난, 아난,


11위 7글자

아가 1장 1절 솔로몬의 아가라


11위 7글자

이사야 3장 21절 반지와 코 고리와


20위 8글자

창세기 46장 23절 단의 아들 후심이요


20위 8글자

신명기 5장 17절 살인하지 말지니라


20위 8글자

신명기 5장 18절 간음하지 말지니라


20위 8글자

역대상 1장 2절 게난, 마할랄렐, 야렛,


20위 8글자

역대상 1장 3절 에녹, 므두셀라, 라멕,


20위 8글자

느헤미야 10장 4절 핫두스, 스바냐, 말룩,


20위 8글자

느헤미야 10장 5절 하림, 므레못, 오바댜,


20위 8글자

느헤미야 10장 6절 다니엘, 긴느돈, 바룩,


20위 8글자

느헤미야 10장 12절 삭굴, 세레뱌, 스바냐,


20위 8글자

느헤미야 10장 17절 아델, 히스기야, 앗술,


20위 8글자

느헤미야 10장 22절 블라댜, 하난, 아나야,


20위 8글자

느헤미야 10장 23절 호세아, 하나냐, 핫숩,


20위 8글자

느헤미야 10장 24절 할르헤스, 빌하, 소벡,


20위 8글자

마태복음 27장 36절 거기 앉아 지키더라


20위 8글자

누가복음 17장 32절 롯의 처를 기억하라


20위 8글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36위 9글자

창세기 43장 1절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36위 9글자

레위기 14장 55절 의복과 가옥의 나병과


36위 9글자

민수기 31장 33절 소가 칠만 이천 마리요


36위 9글자

민수기 31장 34절 나귀가 육만 천 마리요


36위 9글자

민수기 31장 44절 소가 삼만 육천 마리요


36위 9글자

민수기 31장 46절 사람이 만 육천 명이라


36위 9글자

신명기 5장 19절 도둑질 하지 말지니라


36위 9글자

신명기 14장 17절 당아와 올응과 노자와


36위 9글자

여호수아 12장 11절 하나는 라기스 왕이요


36위 9글자

여호수아 15장 24절 십과 델렘과 브알롯과


36위 9글자

여호수아 15장 42절 립나와 에델과 아산과


36위 9글자

여호수아 15장 52절 아랍과 두마와 에산과


36위 9글자

여호수아 15장 58절 할훌과 벧술과 그돌과


36위 9글자

역대상 4장 29절 빌하와 에셈과 돌랏과


36위 9글자

역대하 11장 8절 가드와 마레사와 십과


36위 9글자

느헤미야 10장 3절 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36위 9글자

느헤미야 10장 7절 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36위 9글자

느헤미야 10장 13절 호디야, 바니, 브니누요


36위 9글자

느헤미야 10장 16절 아도니야, 비그왜, 아딘,


36위 9글자

느헤미야 10장 20절 막비아스, 므술람, 헤실,


36위 9글자

느헤미야 10장 21절 므세사벨, 사독, 얏두아,


36위 9글자

느헤미야 10장 25절 르훔, 하삽나, 마아세야,


36위 9글자

욥기 3장 2절 욥이 입을 열어 이르되


36위 9글자

욥기 6장 1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36위 9글자

욥기 9장 1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36위 9글자

욥기 12장 1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36위 9글자

욥기 16장 1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36위 9글자

욥기 19장 1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36위 9글자

욥기 21장 1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36위 9글자

욥기 23장 1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36위 9글자

욥기 26장 1절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36위 9글자

욥기 29장 1절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36위 9글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36위 9글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20절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36위 9글자

요한일서 5장 7절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71위 10글자

창세기 25장 14절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71위 10글자

창세기 38장 27절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71위 10글자

출애굽기 28장 13절 너는 금으로 테를 만들고


71위 10글자

민수기 16장 4절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71위 10글자

민수기 31장 45절 나귀가 삼만 오백 마리요


71위 10글자

신명기 14장 13절 매와 새매와 매의 종류와


71위 10글자

신명기 15장 1절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71위 10글자

여호수아 15장 23절 게데스와 하솔과 잇난과


71위 10글자

여호수아 15장 26절 아맘과 세마와 몰라다와


71위 10글자

여호수아 15장 29절 바알라와 이임과 에셈과


71위 10글자

여호수아 15장 30절 엘돌랏과 그실과 홀마와


71위 10글자

여호수아 15장 43절 입다와 아스나와 느십과


71위 10글자

여호수아 18장 23절 아윔과 바라와 오브라와


71위 10글자

여호수아 19장 36절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


71위 10글자

여호수아 19장 43절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71위 10글자

역대상 3장 7절 노가와 네벡과 야비아와


71위 10글자

역대상 8장 15절 스바댜와 아랏과 에델과


71위 10글자

역대상 8장 19절 야김과 시그리와 삽디와


71위 10글자

역대상 8장 23절 압돈과 시그리와 하난과


71위 10글자

역대상 14장 6절 노가와 네벡과 야비아와


71위 10글자

역대하 11장 7절 벧술과 소고와 아둘람과


71위 10글자

느헤미야 10장 2절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71위 10글자

느헤미야 10장 27절 말룩, 하림, 바아나이니라


71위 10글자

느헤미야 11장 32절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


71위 10글자

느헤미야 11장 33절 하솔과 라마와 깃다임과


71위 10글자

욥기 27장 1절 욥이 또 풍자하여 이르되


71위 10글자

욥기 34장 1절 엘리후가 말하여 이르되


71위 10글자

마태복음 11장 15절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71위 10글자

마가복음 4장 23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71위 10글자

요한복음 6장 48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71위 10글자

요한복음 7장 53절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71위 10글자

사도행전 8장 8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71위 10글자

사도행전 14장 7절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71위 10글자

사도행전 19장 7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71위 10글자

에베소서 4장 27절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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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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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217 글자

예레미야 32장 3절 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차지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진 바 되리니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것이며 그가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어 가리니 시드기야는 내가 돌볼 때까지 거기에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갈대아인과 싸울지라도 승리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더니 유다 왕 시드기야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같이 예언하였느냐 하고 그를 가두었음이었더라


2위 198 글자

예레미야 33장 10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성전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포로를 돌려보내어 지난 날처럼 되게 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위 145 글자

신명기 30장 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4위 142 글자

사무엘하 14장 32절 압살롬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일찍이 사람을 네게 보내 너를 이리로 오라고 청한 것은 내가 너를 왕께 보내 아뢰게 하기를 어찌하여 내가 그술에서 돌아오게 되었나이까 이 때까지 거기에 있는 것이 내게 나았으리이다 하려 함이로라 이제는 네가 나로 하여금 왕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라 내가 만일 죄가 있으면 왕이 나를 죽이시는 것이 옳으니라 하는지라


5위 141 글자

열왕기하 6장 32절 그 때에 엘리사가 그의 집에 앉아 있고 장로들이 그와 함께 앉아 있는데 왕이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냈더니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살인한 자의 아들이 내 머리를 베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 너희는 보다가 사자가 오거든 문을 닫고 문 안에 들이지 말라 그의 주인의 발소리가 그의 뒤에서 나지 아니하느냐 하고


6위 137 글자

사사기 7장 4절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이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7위 136 글자

예레미야 21장 7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후에 내가 유다의 왕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과 및 이 성읍에서 전염병과 칼과 기근에서 남은 자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과 그들의 원수의 손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칼날로 그들을 치되 측은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8위 134 글자

역대하 14장 11절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9위 133 글자

사사기 6장 13절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9위 133 글자

사무엘상 26장 19절 원하건대 내 주 왕은 이제 종의 말을 들으소서 만일 왕을 충동시켜 나를 해하려 하는 이가 여호와시면 여호와께서는 제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마는 만일 사람들이면 그들이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너는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 하고 오늘 나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기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함이니이다


9위 133 글자

역대상 12장 18절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12위 131 글자

룻기 3장 13절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


12위 131 글자

이사야 31장 4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를 불러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으로 말미암아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언덕에서 싸울 것이라


14위 130 글자

다니엘 5장 23절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15위 128 글자

사무엘상 28장 15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를 성가시게 하느냐 하니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다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들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하지 아니하시기로 내가 행할 일을 알아보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하더라


16위 127 글자

역대하 2장 14절 이 사람은 단의 여자들 중 한 여인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라 능히 금, 은, 동, 철과 돌과 나무와 자색 청색 홍색 실과 가는 베로 일을 잘하며 또 모든 아로새기는 일에 익숙하고 모든 기묘한 양식에 능한 자이니 그에게 당신의 재주 있는 사람들과 당신의 아버지 내 주 다윗의 재주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하소서


16위 127 글자

다니엘 6장 12절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는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확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못하는 규례니라 하는지라


18위 126 글자

사무엘상 29장 4절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에게 노한지라 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


18위 126 글자

역대하 6장 16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그들의 행위를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부터 나서 이스라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18위 126 글자

느헤미야 9장 17절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21위 125 글자

열왕기하 18장 32절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 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


22위 124 글자

사사기 21장 22절 만일 그의 아버지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시비하면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청하건대 너희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우리에게 줄지니라 이는 우리가 전쟁할 때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의 아내를 얻어 주지 못하였고 너희가 자의로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임이니라 하겠노라 하매


22위 124 글자

열왕기하 1장 6절 그들이 말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더이다


24위 123 글자

열왕기하 5장 18절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24위 123 글자

요나 4장 2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26위 122 글자

여호수아 5장 6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26위 122 글자

역대하 24장 20절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26위 122 글자

역대하 35장 21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26위 122 글자

예레미야 29장 32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느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의 자손을 벌하리니 그가 나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기 때문에 이 백성 중에 살아 남을 그의 자손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 내가 내 백성에게 행하려 하는 복된 일을 그가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6위 122 글자

요한계시록 20장 4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31위 121 글자

신명기 13장 5절 그런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31위 121 글자

느헤미야 9장 5절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33위 120 글자

열왕기상 8장 25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네게서 나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33위 120 글자

열왕기상 20장 34절 벤하닷이 왕께 아뢰되 내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내가 돌려보내리이다 또 내 아버지께서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당신도 다메섹에서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 아합이 이르되 내가 이 조약으로 인해 당신을 놓으리라 하고 이에 더불어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았더라


33위 120 글자

역대하 14장 7절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그들이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


36위 119 글자

에스겔 32장 25절 그와 그 모든 무리를 위하여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침상을 놓았고 그 여러 무덤은 사방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칼에 죽임을 당한 자로다 그들이 생존하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고 죽임을 당한 자 가운데에 뉘었도다


36위 119 글자

에스겔 48장 21절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군주에게 돌릴지니 곧 거룩하게 구별할 땅의 동쪽을 향한 그 경계선 앞 이만 오천 척과 서쪽을 향한 그 경계선 앞 이만 오천 척이라 다른 몫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군주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성전의 성소가 그 중앙에 있으리라


36위 119 글자

다니엘 3장 15절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39위 118 글자

열왕기하 10장 15절 예후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자기를 맞이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 그의 안부를 묻고 그에게 이르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하니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이르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39위 118 글자

역대하 8장 14절 솔로몬이 또 그의 아버지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들의 반열을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들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의 일과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들게 하며 또 문지기들에게 그 반열을 따라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령하였음이라


39위 118 글자

전도서 9장 11절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39위 118 글자

다니엘 4장 19절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한동안 놀라며 마음으로 번민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으로 말미암아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43위 117 글자

사사기 14장 16절 삼손의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이르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하지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알려 주지 아니하도다 하는지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알려 주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알게 하리요 하였으나


43위 117 글자

사사기 19장 9절 그 사람이 첩과 하인과 더불어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그의 장인 곧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이제 날이 저물어 가니 청하건대 이 밤도 유숙하라 보라 해가 기울었느니라 그대는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내일 일찍이 그대의 길을 가서 그대의 집으로 돌아가라 하니


43위 117 글자

사무엘하 19장 43절 이스라엘 사람이 유다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는 왕에 대하여 열 몫을 가졌으니 다윗에게 대하여 너희보다 더욱 관계가 있거늘 너희가 어찌 우리를 멸시하여 우리 왕을 모셔 오는 일에 먼저 우리와 의논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 유다 사람의 말이 이스라엘 사람의 말보다 더 강경하였더라


43위 117 글자

예레미야 34장 17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한 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게 자유를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43위 117 글자

예레미야 40장 4절 보라 내가 오늘 네 손의 사슬을 풀어 너를 풀어 주노니 만일 네가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거든 가자 내가 너를 선대하리라 만일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거든 그만 두라 보라 온 땅이 네 앞에 있나니 네가 좋게 여기는 대로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갈지니라 하니라


43위 117 글자

말라기 1장 6절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43위 117 글자

갈라디아서 2장 16절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50위 116 글자

여호수아 9장 24절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사 이 땅을 다 당신들에게 주고 이 땅의 모든 주민을 당신들 앞에서 멸하라 하신 것이 당신의 종들에게 분명히 들리므로 당신들로 말미암아 우리의 목숨을 잃을까 심히 두려워하여 이같이 하였나이다


50위 116 글자

사무엘상 14장 45절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까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역하였음이니이다 하여 백성이 요나단을 구원하여 죽지 않게 하니라


50위 116 글자

역대상 12장 19절 다윗이 전에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가서 사울을 치려 할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두어 사람이 다윗에게 돌아왔으나 다윗 등이 블레셋 사람들을 돕지 못하였음은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이 서로 의논하고 보내며 이르기를 그가 그의 왕 사울에게로 돌아가리니 우리 머리가 위태할까 하노라 함이라


50위 116 글자

역대하 30장 6절 보발꾼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령을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50위 116 글자

예레미야 35장 15절 내가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끊임없이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따라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살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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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성필 목사
,
제439회 오병이어의 두 가지 은혜 - 기린선교회
2024년 4월 7일 설교

홍성필 목사
기린선교회 www.3927.kr
kirinmission@gmail.com

본문은 실제 설교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5절~11절
“5.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ヨハネの福音書 6章 5節~11節
“5.イエスは目を上げて、大勢の群衆がご自分の方に来るのを見て、ピリポに言われた。「どこからパンを買って来て、この人たちに食べさせようか。」
6.イエスがこう言われたのは、ピリポを試すためであり、ご自分が何を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を、知っておられた。
7.ピリポはイエスに答えた。「一人ひとりが少しずつ取るにしても、二百デナリのパンでは足りません。」
8.弟子の一人、シモン・ペテロの兄弟アンデレがイエスに言った。
9.「ここに、大麦のパン五つと、魚二匹を持っている少年がいます。でも、こんなに大勢の人々では、それが何になるでしょう。」
10.イエスは言われた。「人々を座らせなさい。」その場所には草がたくさんあったので、男たちは座った。その数はおよそ五千人であった。
11.そうして、イエスはパンを取り、感謝の祈りをささげてから、座っている人たちに分け与えられた。魚も同じようにして、彼らが望むだけ与え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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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41절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한 달에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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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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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21-0736-251
홍성필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부활절을 맞이해서 저는 여러분과 함께 복음서 강해 13번째 시간으로서 “거듭난 사람” 新しく生まれた人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2천년 전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부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는 단순히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더니 다시 살아나셨더라. 신기하다……로 끝나는 하나의 흥미로운 사건, 요즘 식으로 하자면 무슨 해외 토픽, 세상에 이런 일이……같은 방송에 나올 만한 그런 놀라운 사건으로 끝나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부활하셨습니까.

사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십자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정작 부활의 의미에 대해서 물으면 긴가민가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십자가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부활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 기억해야 합니다.


로마서 4장 25절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主イエスは、私たちの背きの罪のゆえに死に渡され、私たちが義と認められるために、よみがえられました。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 만으로는 우리의 죄가 해결되지 않아요. 말하자면 우리가 아직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죄가 아직 용서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잘못을 저질렀어요. 그렇다면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배상이든 보상이든 간에 돈으로 물어주어야 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민사상이든 형사상이든 간에 가해자인 내가 피해자인 상대방과 합의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필요한 절차가 뭐냐 하면, 내가 이렇게 사과를 하고 물어주니까 재판이나 기타 방법으로 더 이상 요구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기껏 내가 물어주었는데 또다시 재판을 하게 되면 이 쪽이 이중 삼중으로 물어주어야 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잖아요.

이와 같은 합의에 동의한다는 것은 그 합의 내용에 대해서 만족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데 100만원을 물어 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정중히 사과도 했습니다. 여기에 만족을 하면 상대방이 좋다. 그 정도 금액을 받고 사과도 했으니까 내가 용서해주마……라고 하면서 도장을 찍거나 사인을 하게 되면 이제 제가 잘못한 일은 상호간에 있어서 해결되는 것이지요.

로마서 5장 11절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それだけではなく、私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私たちは神を喜んでいます。キリストによって、今や、私たちは和解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す。

재판에서 원고와 피고로 나누어서 다투게 되면 하루하루가 피를 말립니다. 재판장에서는 온갖 지저분한 것들이 증거로 제시되어서 날을 거듭할수록 부끄러운 일들만 드러나게 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상대방과 화해를 하고 합의를 하게 되면 그 다툼은 끝나게 됩니다. 이제 상대방은 적이 아닌 이웃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부끄러움이 사라지고 기쁨의 화해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버리면 아무것도 해결인 안 된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하나님과 합의가 안됐거든요. 하나님이 아직 합의문서에 사인을 안 하셨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신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기쁘게 받으시고, 그 십자가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증거라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서는 부활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입니다. 부활은 바로 우리의 죄를 모두 다 해결해주신 하나님과 우리와의 합의문서인 것이지요.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에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부활 하나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공생애 전체에 있어서도 공통되는 부분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부활하셨을까요.

자, 학생들이 아침에 학교에 갔습니다. 교실에 들어가니까 칠판에 어려운 수학 문제가 적혀 있었어요. 그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아는 학생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들어오시더니 그 문제 풀이를 처음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 푸는 방법을 몰랐는데 그 풀이를 보고 나니까 이제 학생들도 그 문제를 이해하고 풀 수 있게 되었어요.

자, 그렇다면 선생님이 그 문제를 푼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는 선생님이니까 너희들과는 차원이 달라. 이 문제는 내가 선생님이니까 풀 수 있는 거야. 그런 마음으로 선생님이 이 문제를 푸셨을까요?

아니요. 그게 아니라, 자, 이 문제는 이런 식으로 풀면 누구든지 풀 수 있어 하고 그 문제 푸는 방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려는 것 아니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0절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イエスは言われた。「あなたがたの信仰が薄いからです。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もし、からし種ほどの信仰があるなら、この山に『ここからあそこに移れ』と言えば移ります。あなたがたにできないことは何もありません。」

누가복음 17장 6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すると主は言われた。「もしあなたがたに、からし種ほどの信仰があれば、この桑の木に『根元から抜かれて、海の中に植われ』と言うなら、あなたがたに従います。

겨자씨 크기는 1~2미리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그 나무는 2~3미터 크기의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룬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할 수 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우리가 아주 작은 믿음의 씨를 심기만 해도 나무가 움직이고 산이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씀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다만 예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십자가였습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의롭게 보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의 희생으로는 그 누구의 죄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次のように書いてあるとおりです。「義人はいない。一人もいない。

이 세상에 의인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죄인이 아닌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어느 누가 스스로의 희생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죄를 해결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피조물인 인간이 아무리 수백 번 십자가에 달린다 하더라도 우리 이웃은커녕 자기 자신의 죄도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능하십니다. 예수님 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 중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 이것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만이 감당하실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우리에게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라는 말씀은 안 하셨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 외의 것, 그러니까 십자가를 제외하고 공생애 기간 동안에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모두 할 수 있는 일이요, 해야만 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께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부활은 어떻습니까.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는 것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입니까. 아니면 우리 모두가 해야만 하는 일입니까.

고린도전서 15장 13절~15절
“13.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もし死者の復活がないとしたら、キリストもよみがえらなかったでしょう。
そして、キリストがよみがえらなかったとしたら、私たちの宣教は空しく、あなたがたの信仰も空しいものとなります。
私たちは神についての偽証人(ぎしょうにん)ということにさえなります。なぜなら、かりに死者がよみがえらないとしたら、神はキリストをよみがえらせなかったはずなのに、私たちは神がキリストをよみがえらせたと言って、神に逆らう証言をしたことになるからです。

성경은 우리 스스로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부활이 없으면 예수님의 부활도 없었을 것이며,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복음도 믿음도 모두 헛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뒤집어집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셨다는 것은 우리의 부활도 있는 것이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면 복음도 믿음도 모두 진리가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성경 중에서 한 가지 부분에 주목해보고자 합니다.

빌립보서 3장 11절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何とかして死者の中からの復活に達したいのです。

빌립보서를 기록한 바울은 어떻게 해서든 부활에 이르려 한다고 고백합니다.

아니, 바울 정도가 되었으면 당연히 부활은 따 놓은 단상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바울은 안심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부활에 이르려고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 뿐만이 아니지요.


빌립보서 3장 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神が上に召してくださるという、その賞をいただくために、目標を目指して走っているのです。

고린도전서 9장 27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むしろ、私は自分のからだを打ちたたいて服従させます。ほかの人に宣べ伝えておきながら、自分自身が失格者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ためです。

바울은 가만히 멈추어 있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있지 않아요. 지금도 주님이 위에서 주실 상을 위해 달려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복음을 많이 전하고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한다고 고백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반면에 우리는 믿음 안에서 어떠한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신앙 안에서 너무나도 안주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그냥 가만히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은 로스쿨도 생기고 그래서 제도가 좀 바뀌고 그랬습니다만, 예전에는 사법시험에 합격하면 2년 동안 사법연수원 과정을 거쳐야지만 법조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법대 동기 변호사가 제게 털어놓은 내용입니다만, 자기는 시험에 합격한 다음 사법연수원 과정에서 방심을 해서 공부를 좀 소홀이 했다는 거예요.

사실 시험에 합격하기가 어렵지 연수원이야 웬만하면 수료는 되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나 시험에 합격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습니다만, 알고 보면 이 사법연수원 과정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사법시험 성적과 이 연수원 과정에서의 성적을 바탕으로 판사나 검사로 임용이 되고 그리고 그 성적이 관직에 있으면서 계속 따라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연수원을 마치고 난 다음 사법시험 성적과 연수원에서의 성적에 있어서 상위권은 판사로 임용되고 그 다음이 검사로 임용이 됩니다. 그 외에는 임용되고 싶어도 될 수 없어요. 연수원을 마치고 변호사 자격이 주어질 뿐입니다.


하지만 이 차이를 본다면 이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일단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연수원에 들어가면 공무원입니다. 5급이에요. 이 5급이라고 하는 것은 외무고시나 행정고시에 합격을 해서 사무관으로 임명되었을 때와 같지요.

5급 사무관이라고 하면 과장급인데, 사실 밑에 9급부터 시작하면 거의 정년퇴임 할 때쯤 잘하면 달 수 있는 것이 5급입니다. 그런데 고시에 합격하면 빠르면 20대 후반, 그리고 보통 30대 초반에 벌써 그 자리에 오르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벌써 스타트 라인이 다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판사나 검사로 임용이 되면 그 급수가 어떻게 되냐 하면 갑자기 2단계가 뜁니다. 초임 판사나 초임 검사는 벌써 3급이에요.

보통 고시에 합격하고 5급부터 시작을 했다 하더라도 5급에서 3급까지는 빨라도 17년 이상이 걸리는데,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년만 열심히 공부하기만 하면 연수원을 마치고 2년 만에 3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야말로 고속 출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판사나 검사로 임관되지 못했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냐 하면, 그냥 변호사 자격만 가지고 나오게 됩니다. 이제는 공무원도 아니니까 급수가 없어요. 단순히 변호사 면허만 취득한 것이 됩니다.

변호사가 되는 것도 물론 대단한 것입니다만, 그 자격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돈이 나오나요. 말하자면 운전면허나 같습니다. 운전면허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나라에서 돈을 주지는 않잖아요. 그 면허를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해야지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동기는 이걸 좀 더 잘 알았더라면 연수원 때 좀더 열심히 했었어야 했다면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그야말로 고시 패스한 것 보다 더 잘한 일입니다. 이건 농담이 아니라 정말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이제 열심히 뛰어야 하는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면 자기는 열심히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믿은 지 얼마나 됐고, 자기가 무슨 직분을 받았고, 무슨 장을 몇 년 무슨 장을 몇 년 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이와 같은 과거에만 집착하게 된다면 이는 우리 신앙의 목적을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마가복음 11장 12절~14절
“12.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翌日、彼らがベタニアを出たとき、イエスは空腹を覚えられた。
葉の茂ったいちじくの木が遠くに見えたので、その木に何かあるかどうか見に行かれたが、そこに来てみると、葉のほかには何も見つからなかった。いちじくのなる季節ではなかったからである。
するとイエスは、その木に向かって言われた。「今後いつまでも、だれもおまえの実を食べることがないように。」弟子たちはこれを聞いていた。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를 발견하고는 거기서 무엇을 찾으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열매를 찾으셨습니다. 그런데 찾지 못했지요. 그랬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었기 때문에 저주를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이 무화과나무는 분명 잘못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열매는 없으면서 잎사귀만 무성했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잎사귀라도 없었다면 예수님은 그 나무에게서 열매를 구하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열매는 없으면서 잎사귀만 달려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여기에 대해서 꾸짖으셨던 것이지요.

여러분, 나무에 있어서 잎사귀는 무슨 역할을 합니까. 그것은 바로 광합성에 있습니다. 나무 뿌리는 땅속에서 물과 영양분을 빨아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잎사귀는 광합성을 통해서 그 영양분을 에너지로 바꾸고는 나무 전체에 공급하게 됩니다.

이 광합성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햇빛입니다. 나무는 그 잎사귀를 통해서 햇빛을 받아요. 이를 통해서 광합성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데, 잎사귀가 이와 같은 작용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열매를 맺기 위해서 아니겠습니까.

나무에게 있어서 잎사귀가 나쁜 것이 아니듯, 교회에서 직분을 받는 것은 안 좋은 일이 아닙니다. 좋은 일이지요. 그리고 이 직분이라고 하는 것은 집사나 장로 권사만이 아니라 목사나 전도사, 그리고 사모도 역시 귀한 직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갈은 직분은 목에 힘을 주라고 받는 것이 아니잖아요.


마치 나무에 있어서의 잎사귀와 같이, 주님께서 주신 직분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을 받아 이를 에너지로 만들고는 교회 전체, 나아가 이 세상에 공급을 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잎사귀가 있다면 거기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그와 같은 잎사귀로 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다고 무슨 헌금만 많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섬기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일들이 어디 한 둘입니까.

그리고 복음을 전해야 할 곳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전혀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어요. 정작 우리가 맺어야 할 열매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잎사귀에만 관심이 있어요. 이를 주님은 기뻐하실 리가 있겠습니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2장 48절 후반부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多く与えられた者はみな、多くを求められ、多く任された者は、さらに多くを要求されます。


하나님으로부터 잎사귀를 많이 받았다면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고 하신다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바로 부활이라고 하는 목적에 초점이 맞추어 져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부활이라고 하는 것은 거듭나는 것, 즉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듭남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イエスは答えられた。「まことに、まことに、あなたに言います。人は、新しく生まれなければ、神の国を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

우리는 거듭나야지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세요. 그러면서 거듭난 사람에 대해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8절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風は思いのままに吹きます。その音を聞いても、それがどこから来てどこへ行くのか分かりません。御霊によって生まれた者もみな、それと同じです。」

이 말씀에 의하면 거듭난 사람이란 성령으로 난 사람과 같은 말씀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우리가 사람 움직이는 것, 자동차 움직이는 것을 보면 그것이 어느 쪽에서 와서 어느 쪽으로 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사람의 생각으로는 짐작할 수가 없어요.

자, 여기가 바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듭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것은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19절~20절
“19.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その日、すなわち週の初めの日の夕方、弟子たちがいたところでは、ユダヤ人を恐れて戸に鍵がかけられていた。すると、イエスが来て彼らの真ん中に立ち、こう言われた。「平安があなたがたにあるように。」
こう言って、イエスは手と脇腹を彼らに示された。弟子たちは主を見て喜んだ。



요한복음 20장 26절~27절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八日後、弟子たちは再び家の中におり、トマスも彼らと一緒にいた。戸には鍵がかけられていたが、イエスがやって来て、彼らの真ん中に立ち、「平安があなたがたにあるように」と言われた。
それから、トマスに言われた。「あなたの指をここに当てて、わたしの手を見なさい。手を伸ばして、わたしの脇腹に入れなさい。信じない者ではなく、信じる者になりなさい。」


이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묘사한 부분입니다만, 모두 문이 닫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나타나셨어요. 그렇다면 영혼만 오셨나 하면 그 육신도 함께 오셔서 만질 수도 있는 존재이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는 수많은 제약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공간의 제약입니다. 사람들은 이 공간의 제약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만,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 공간의 제약을 모두 넘는 존재가 되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이냐 하면, 아니요. 그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신앙적으로는 우리가 이 세상이라고 하는 제약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우선 생각해보십시오.

사람이 잘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일단 태어나는 것부터 잘 태어나야 해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답이 없다고들 합니다. 쉽게 말해서 부잣집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교를 나온 다음에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난 다음에는 돈 많이 벌고 좋은 사람과 결혼을 하고 등등……. 물론 다른 방법도 많이 있긴 하지만 대충 이런 것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잘 사는 인생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믿음에 있어서도 그렇다면 바울도 그렇게 했어야죠. 지금으로 본다면 고시를 패스할 정도로 엘리트였는데, 그와 같은 길을 박차고는, 그 험난한 고생길을 선택했다면 이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세상 생각으로는 바울처럼 살아가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좋은 머리와 그 좋은 배경, 그 좋은 집안과 그 좋은 경력을 가지고 왜 저렇게 사서 고생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바울은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진정한 열매를 맺는 삶이란, 이 세상에서 눈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라고 한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입니다.

사람이 거듭난 사람, 성령으로 난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세상적인 제약, 세상적인 상식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세상적인 제약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까. 아직도 세상적으로만 살아가려 합니까.

여러분, 우리에게는 잎사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잎사귀입니까.

나한테는 아무것도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가진 것이 없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이 육신이라고 하는 잎사귀, 그리고 시간이라고 하는 잎사귀가 있지 않습니까.



みなさん、未だに世俗的な制約から抜け出せずにおられますか。未だに世俗的に生きていこうとされていますか。

みなさん、私たちには葉っぱがあります。それではそれは、どのような葉っぱでしょうか。

自分には何もないとおっしゃるかもしれませんが、いいえ、そうではありません。いくら持っているものがない人だとしても、私たちにはこの体という葉っぱ、そして時間という葉っぱがあるではありませんか。



그것은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잎사귀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잎사귀로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열매는 맺지 않고 잎사귀만 기를 쓰고 모은다면 주님으로부터 나중에 무슨 말씀을 들으시려고 합니까.

이제 우리는 거듭난 사람, 성령으로 난 사람이 되어서, 모든 제약에서 벗어나 믿음의 열매를 맺는 사람, 주님께서 우리에게 열매를 찾으실 때, 그동안 맺었던 믿음의 열매를 한아름 안겨 드릴 수 있는 삶을 통해서, 마지막 날에 기쁨의 부활을 맞이하게 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これは主がくださった貴重な葉っぱだと言えます。しかし主が私たちに下さった発破で実を結ば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実は結ばずに、せっせと葉っぱだけを集めているとしたら、のちに主からどのようなお叱りを受けるおつもりですか。
これからは新しく生まれた人、御霊によって生まれた人として、すべての制約から抜け出し、信仰を身を結ぶ者、主が私たちに実を求められたとき、それまで結んでおいた信仰の実をたくさんささげられるような人生を通して、最後の日に喜びの復活を迎えられるみなさんであらんことを主の御名において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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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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